■한국전력 (015760)-제조원가 하락을 알리는 인상적인 1월 데이터

▶ Investment Point
1) 1월 전력거래 통계, 실적개선 신뢰를 높여
2) Positives: 피크수요 증가률 발전량 증가율 6.3%에 미달. 제조원가 하락
3) Negatives: 1월 LNG발전량 +13.8%. 1월 LNG 열량단가가 YoY 2.2% 상승
▶ Valuation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8만원 유지

Analyst : 신지윤 (02-2184-2333 / jyshin@ktb.co.kr)

■NHN (035420) - LINE TAKES ALL

▶ Investment Point
1) 일본 시장은 사실상 라인의 굳히기 국면 진입
2) 인적분할 관련 Devaluation은 2월에 발생하기엔 이른 듯
3) 규제 이슈는 아직 불확실성 존재

▶ Valuation
1) 투자의견 BUY 및 목표가 유지

Analyst : 최찬석 (02-2184-2316 / nethead@ktb.co.kr)

■컴투스 (078340) - 살아 있네, 컴투스

▶ Investment Point
1) 드디어 본격화 된 신작 모멘텀
2) 히어로즈워의 기대 이상의 성공
3)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및 신작 모멘텀 지속

▶ Valuation
1)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가 (5만원→5만8000원)상향

Analyst : 최찬석 (02-2184-2316 / nethead@ktb.co.kr)

■세아특수강 (019440) - 탐방보고:2년만에 이익 growth 회복

▶ Investment Point
전년 하반기 판매량 둔화 추이가 1월부터 반등. “12년 말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증설 완료. 신규사업 성장 및 기존사업 판매량 회복으로 yoy 이익 증가 원년
▶ Valuation
- ”12년 말 실적기준 PER 9.7배, PBR 0.9배.
- “13년 당사 경영계획은 판매량 10% 증가. 4분기 ASP 기준 ”13년 매출액 7,128억원, 영업이익 382억, 당기순이익 242억원 전망. 전망치 기준 “13년 PER 7.3배, PBR 0.85배

Analyst : 심혜선 (02-2184-2323 / hsshim@ktb.co.kr)

■KTB Morning Brief_02/20

- 미국증시: Dow (+0.39%), S&P500 (+0.73%), Nasdaq (+0.68%)
·대형 사무용품 소매업체 오피스디포(+9.37%)와 오피스 맥스(+21.0%) M&A 협상 소식과 독일 경기기대심리 반등 영향에 투자심리 개선

- US국채: 2yr 0.27%(0.0bp), 10yr 2.03%(+3.0bp)
·1월 FED 회의 의사록에서 부양책 종료 관련 구체적 내용 공개 전망에 미국 국채 약세

Analyst : 김윤서 (02-2184-2285 / yskim113@ktb.co.kr)

■Steel News Comment Daily (2013년 2월 20일)

*국내 뉴스
POSCO, 日 미쯔비시에 차부품소재 공급
POSCO, 1월 냉연판매 전월비 3.3% 증가
열연 2월 수입價 전월비 톤당 15달러 상승
*해외 뉴스
中 우강, 안강 3월 제품價 인상
日 동경제철 3월분 제품價 인상
日 동경제철 철스크랩 구매價 추가 인상

Analyst : 심혜선 (02-2184-2323 / hsshim@ktb.co.kr)

■Oil & Chem News Comment_daily (2013년 02월 20일)

1. 가격 & 마진 동향
WTI 96.68$/bbl, 전거래일 대비 0.83% 상승
Dubai 111.99$/bbl, 전거래일 대비 0.93% 하락
Naphtha 1008.00$/ton, 전거래일 대비 1.49% 하락
복합정제마진 12.4$/bbl, 전거래일 대비 0.3$/bbl 하락

2. 산업 뉴스
中 춘절 이후 석유제품가격 큰폭으로 인상 전망 / 관련기업 : 전 정유업체
中 Fangming, 카프로락탐 플랜트(20만톤/년) 정기보수 / 관련기업 : 카프로

3. 기업 뉴스
한국실리콘(S-Oil 관계자회사), 계속기업가치 청산가치 상회하며 회생절차 개시
LG화학, 대산 신규 솔벤트 플랜트 60% 가동률로 가동 개시

Analyst : 유영국 (02-2184-2330 / ykyoo@ktb.co.kr)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