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자영업자 김모씨, 사업으로 2억 날리고 주식 했다가…
뉴스종합| 2013-02-20 11:03

자영업자 김영춘(55세)씨는 요즘 아침에 눈뜨는 것이 즐겁다. 사업으로 날렸던 2억 원을 주식으로 다시 되찾았기 때문이다. “사업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5000만원만 남기고 전 재산을 날렸었습니다.. 정말 막막하고 가족들 볼 낯도 없었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윤승재대표님의 방송을 보게 되었고 그날 추천해준 두 종목이 바로 급등하더군요. 재기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그렇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춘씨 이외에도 수많은 회원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윤승재 대표는 10년 이상의 투자경력을 가진 실전투자의 전문가로, 수 십 만개의 차트를 분석하고, 이슈 분석을 통해 급등 유망주를 잘 찾아내며 이전부터 재야의 고수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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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다른 회원 윤현숙(47)씨도 “윤승재 대표님의 종목발굴 기법에 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도 정확히 분석하시고, 안정적으로 리스크 관리까지 해주시면서 매매하셔서 신뢰도 가구요.  진정성 있는 방송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그는 최근 몇 일 만에 알에프텍 50%, 슈프리마25%, 한국카본 20% 등의 수익을 보이며 회원들의 성원에 꾸준히 보답하고 있으며 최근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금일 전격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추천종목의 급등으로 런칭 전부터 사전가입 폭주를 일으키며 그의 인기를 검증한 바 있는 윤승재대표의 금일 공개방송에서는 2월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며 보유종목 진단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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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0 2 – 3 7 8 7 – 6 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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