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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당선인 모교 서강대에선…
뉴스종합| 2013-02-21 11:22
오는 25일 취임식을 갖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모교인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에서 21일 입학식이 열렸다. 대통령을 배출한 학교라는 이유로 최근 관심이 부쩍 많아진 서강대. 서강대에서는 논란이 되는 연극 한 편이 공연되고 있다. ‘한강의 기적’이다. 좁은 땅, 부족한 자원,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놀라운 성과이기는 하다. 정주영 현대 창업주, 이병철 삼성 창업주, 그리고 박 당선인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등이 한강의 기적 포스터에서 웃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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