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금일 신정부 출범... 개인투자자 지금이 기회?
뉴스종합| 2013-02-25 12:51

금일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신정부의 출범이 증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지가 최대의 관심사다.  코스닥 지수는 이달에만 5%가까이 상승하며 '신정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처럼 증시의 상승이 예상되면서 최근 증권방송 사이트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중률 99% 전문가로도 불리는 정대균 대표가 금일 특별 공개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휴맥스홀딩스36%, 이-글 벳35%, 오텍29% , 인터플렉스11%, 파인테크닉스10%  이상의 수익을 꾸준하게 안겨주며 많은 회원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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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홀딩스로 36%의 수익을 보았다는 한 회원은 "여러 방송을 들어봤지만 정대균 대표님만한 분이 없습니다. 대표님과 6개월 가까이 함께하면서 손절이 단 한종목도 없었으니 종목 적중률이 얼마나 탁월한지 아시겠죠? 1월 한 달간 3천 만원의 수익을 보았습니다. 보유종목 흐름도 매우좋구요."라며 정대균 대표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정대균대표는 모 증권사의 지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매경 수익률 최강전 종합 1위 수상 및 키움 증권, 이트레이드 증권 BEST 전문가로 선정되면서 이미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의 또 다른 회원도 "정석매매의 1인자인 정대균대표님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회사가치의 파악이 먼저 이루어지니 종목이 잠시 떨어져도 믿음이 있어 마음 편히 상승할 때까지 보유할 수 있었죠. 2013년 대표님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인듯합니다." 라며 그의 올바른 투자 법에 믿음을 내비쳤다.


회원만족도 최상전문가로 불리며,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는 정대균 대표는 ‘발목에서 매수하여 따뜻한 가슴에서 매도하라’ 는 원칙으로 최고의 적중률과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금일 정대균대표의 공개방송에서는 신주도 종목의 공개와 보유종목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니 최근 장에서도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라면 필히 참여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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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0 2 – 3 7 8 7 – 6 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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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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