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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해단식
뉴스종합| 2013-02-26 07:39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제1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가 총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제1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지난해 12월 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3개월간 나눔, 공유, 소통 미션 및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체험과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홍보와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임영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은 “제1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젊은이들이 구체적인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여 미래 창조적 금융의 주인공이 됐으면 하며, 계속해서 하나금융그룹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 하나금융그룹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irinsa@heraldcorp.com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제1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가 총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최흥식(맨뒷줄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사장, 임영호(맨뒷줄 오른쪽끝) 부사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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