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로켓다이어리, 새 프로젝트 ‘We Are The Night’ 홍대 바다비서 신곡 감상회
라이프| 2013-03-04 08:42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로켓다이어리가 새 프로젝트 ‘위 아 더 나이트(We Are The Night)’를 결성하고 신곡 음악 감상회 자리를 마련한다.

로켓다이어리는 오는 29일 서울 홍대 클럽 바다비에서 다음달 12일 발매 예정인 프로젝트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들을 발표한다. 음악 감상회에 앞서 디지털 싱글 2곡이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05년 싱글 ‘20 Instant Life’로 데뷔한 로켓다이어리는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빅터(Victor)를 통해 현지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극장판 ‘원피스’ 및 영화 ‘트랩’ 메인 테마송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