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일대가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는 서울 최초로 잔금 70%는 2년 후에 납부 하며 입주시 30%만 내면 입주가 가능해,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지난해 은평구 응암동 7,8,9 구역 재개발을 통해 ‘백련산 힐스테이트’를 1차부터 3차까지 완공하였다.
또한 응암동 1구역에 현대 힐스테이트 762세대, 응암동 2구역에 GS자이 502세대, 응암동11,12구역에 동부건설 1828세대가 추가로 재개발 예정이며 분양가는 평당 1500~1600만원 선에 분양될 예정으로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이며, 앞으로 응암동 일대는 현대 힐스테이트 타운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련산 힐스테이트(1,2,3차)는 지하 6층~지상15층 40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전용면적 59~141㎡ 3221가구 대규모 단지다. 59~84㎡분양이 끝났으며 현재 114㎡~141㎡ (구42평~ 구51평)을 분양 하고 있다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서울 도심 속 백련산 자연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아파트로, 단지 뒤편으로 백련산 과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다. 이어 자연을 활용한 저층의 고층 조망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1층이 평지 아파트를 기준하여 5~6층의 높이로 조성되었다.
교통 환경으로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이 근접하여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시티 역(공항철도/6호선 환승역)을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가능하다. 신촌, 홍대, 광화문, 종로 등의 도심으로의 진출도 용이하다.
또한 프리미엄 생활권을 자랑한다. 이마트, 은평구청, 은평 시립병원 등의 편리한 생활과 응암초, 연은초, 충암중고, 연락중, 홍은중고, 명지중고, 명지대 등이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내 초등학교도 2013년 3월에 개교 예정되어있다.
현재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최초로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2-78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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