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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이 지하철역?! ‘경동 엠파이어시티’ 5호선 20초 초역세권 분양
부동산| 2013-03-08 10:50

최근 저금리시대로 조금이라도 투자 수익률이 높은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져 적금이나 펀드 보다 은행이자보다 더 나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임대수요와 더불어 사통팔달 교통망, 초역세권의 성공조건을 두루 갖춘 5호선 ‘경동엠파이어시티’가 소형주택시장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투자금이 2000만원대로 서울 최저가 수준이며 1억이면 최대 4채까지도 투자가 가능하다.


경동건설산업(주)에서 신규 분양중인 ‘경동 엠파이어시티’는 지하2층 지상 13층 27.70㎡ 82세대 26.88㎡ 130세대 총 212세대로 모두 소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늬만 초역세권이라고 이야기하는 타 분양 현장과는 달리 실제로 오피스텔 입구에서 5호선 화곡역까지 걸어서 단 20초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5만여명의 임대수요를 품고 있는 김포공항, 금융, 방송밀집지역인 여의도, 그리고 마곡지구에 조성중인 LG R&D센터, 코오롱  R&D센터 등 10만 여명의 연구 인력, 이모든 임대수요를 흡수할수있는 화곡역 인근의 유일한 신규 오피스텔로 건물운영 관리부터 이주관리까지 회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분양가의 거품이없어 11%대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벌써부터 주변 부동산 직장인들은 물론 김포공항에 근무하는 업종 종사자들과 스튜어디스들의 임대문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지하철 이용시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여의도 증권가까지 15~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혜택, 1가구2주택 제외로 재산세 면제, 종부세 합산 제외, 양도세 중과제외 각종 세제혜택이 지원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문의: 02-2699-9677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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