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준호-이하정 부부, '손 꼭 붙잡고'
엔터테인먼트| 2013-03-12 08:03
[헤럴드생생뉴스]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레드카펫 행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영화 ‘지.아이.조2’(존 추 감독)는 정체불명 적들의 급습으로 전멸한 특수부대 지.아이.조 요원 중 살아남은 세 사람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가 이 모든 음모를 계획한 코브라 군단에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이 악역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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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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