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성엔지니어링 ‘국제냉난방공조전’ 서 지열 냉난방기기 선보여
뉴스종합| 2013-03-15 09:03
귀뚜라미그룹 신성엔지니어링이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3)’에 참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장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열 냉난방장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포함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14~16도)의 지중열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제품 중에서도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공기열원 히트펌프 스크류 칠러, 스크류 냉동기, 빙축열 냉난방 시스템, 항온항습 시스템, 건식제습기, 모둘형 공기조화기, 시스템 에어컨 등 냉동공조 전략제품 20여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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