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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동림IC 대광로제비앙에 완전 매료되다
부동산| 2013-03-19 14:16

- 549만원(3.3㎡, 확장 비포함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
- 광주의 마지막 광폭발코니(최대 2.7m)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한 명품공간 실현
- 상무지구 등 광주 주요지역을 5분대로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급부상

 

 
동림IC 대광로제비앙이 지난 3월 15일 금요일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217-7외 13필지,  지하2층 - 지상 14층, 전용면적 84㎡ - 105㎡ 규모 총 375세대로 구성된 대광로제비앙은 신규 아파트 인허가가 앞으로 더 이상 불가한 광주도심 중심에 있는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화제가 됐었다. 


그래서인지 오픈 당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사진을 이뤘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명품스타일로 완성된 인테리어에 하나같이 찬사를 보냈으며 평균 3.3㎡당 700만원대를 훌쩍 넘는 신규분양시장에 비해 평균 100만원 이상 낮은 파격적인 분양가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분양가와 제품력 외에도 동림IC 대광로제비앙에 관심을 보낼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광주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동림IC 바로 옆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은 빛고을대로와 직결, 상무지구와 광주시청까지 5분대면 연결되어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무려 14km에 이르는 수변공원, 중외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과 문화특권이 풍부해 입지가 뛰어나다. 또 연제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를 비롯, 고려고, 국제고, 경신여고, 중앙여고, 광주예술고, 광주체고, 전남대 등 학군도 뛰어나다.


 인근 개발에 따른 탁월한 미래가치도 주목할만하다. 약 3만 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첨단 R&D특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주거수요 증가로 인한 시세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2지구, 수완지구, 양산지구, 일곡지구 등과 같은 대규모 택지지구와도 인접,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택지지구 프리미엄의 동반상승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2006년 이후 발코니 폭 제한으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에서 광폭발코니 혜택을 누리기 어려워졌지만, 대광로제비앙은 그 이전에 승인받은 아파트로 광폭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광폭발코니의 평균면적은 13㎡ -16㎡ (구 4-5평) 정도 더 넓다. 따라서 확장이후 체감되는 실사용 면적이 일반발코니보다 훨씬 넓고 전용면적 84㎡의 경우 광폭발코니까지 더하면 구 면적으로 따졌을 때 실사용면적은 거의 40평형대에 이르게 된다. 대광로제비앙의 경우도 이에 해당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밖에 친환경 단지배치, 미로원, 건강보도, 체력단련장, 소나무산책길, 어린이놀이터 다채로운 조경의 아름다운 테마파크, 헬스룸, 에어로빅룸,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도 소비자들의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유러피안 클래식의 최고급을 선보이고 있어 방문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20일 특별공급, 1,2순위 청약일은 3월 21일 목요일, 3순위는 다음날인 22일 금요일에 이뤄진다. 접수장소 및 방법,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62-528-77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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