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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으로…터미널로…현장 누비는 원순씨
뉴스종합| 2013-03-20 11:45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천구에 현장시장실을 마련한 지난 19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주민으로부터 야구장 소음에 관한 민원을 듣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양천구로 현장시장실을 옮겨 국회대로 지하화에 따른 친환경 공간 조성, 김포 가압지 부지 도서관 건립, 목동야구장 소음, 서부트럭터미널 지하구간 연장, 신월화곡동 상습 침수 피해 등에 관한 민원을 듣고 대책을 지시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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