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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성접대’ 호화별장의 모든 것
뉴스종합| 2013-03-20 10:08
고위 공직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51) 씨의 별장 사진이다. 이 별장은 강원 원주시 문막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과 100여m 떨어져 호화로운 성을 연상케 한다. 건물은 여섯 채, 수영장 두 개, 정원에는 정자ㆍ연못ㆍ풍차도 갖추고 있다. 윤 씨의 조카 등 3명의 명의로 돼 있던 이 별장은 여러 차례 가압류와 경매를 거쳐 지난해 4월 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사진출처=부동산경매전문컨설팅 (주)두인경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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