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디지털대성의 수능 온라인 사이트인 비상에듀가 고등학교 1, 2학년의 첫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상에듀는 ‘첫 중간고사 1등급 프로젝트’를 출시, 스마트 스폰서, 100일의 약속 패키지상품을 내놓고, 무료 내신 추천 강좌 체험과 블루노트 반배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마트 스폰서는 기존 상품에서 20~4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학습패턴에 맞춰 수강 요일과 수강방법 등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오는 4월 15일까지 판매된다.

100일의 약속 패키지는 내신 전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 1, 2 국어ㆍ수학ㆍ영어ㆍ사회ㆍ과학 전 과목 97개 강좌에 대해 구매일로부터 100일간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1년 전 범위의 강좌를 제공해 학교별ㆍ학년별 제약이 없으며, 수학의 경우 기본개념부터 A/B형에 대비할 수 있는 심화강좌까지 모두 제공한다. 오는 4월 2일까지 판매가 이뤄진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상품 출시와 함께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1등급 프로젝트의 스페셜 프리 존에서는 과목별로 한 개씩 선택한 내신 강좌 5개를 7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료로 판매되는 내신 베스트 강좌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고1만을 위해 비상에듀 내신 전문 강사진이 직접 만든 중간고사 족보 노트인 ‘블루노트’를 반 전체에 배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같은 반 친구 5명이 모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블루노트 40권을 증정하며, 학교별 랭킹에 따라 내신강좌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상에듀 홈페이지(www.visang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1544-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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