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아웃렛
순백색 침구의 매력…GS샵, 까사미아 호텔식 침구 판매
뉴스종합| 2013-03-26 10:40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홈쇼핑 채널 GS샵이 오는 27일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의 호텔식 침구를 판매한다.

이날 오후 8시35분 첫 방송되는 ‘까사온 바이 까사미아 프리스티지 호텔 베딩’은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통해 선보여온 까사미아의 세련된 감각을 호텔식 침구로 옮겨놓은 제품이다.

깨끗하고 세련된 화이트와 핑크, 블루 등 잔잔한 색상에 감각적인 페이즐리 패턴을 믹스한 것이 특징. 특급 호텔이나 고급 리조트에서나 느꼈던 우아한 분위기를 집에서도 연출할 수 있다.

재질도 특급호텔 침구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60수 순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원단 이음선이 없는 광폭 원단으로 만들어져, 호텔 침구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숙면에 들 수 있다.

이날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면 40수 트윌 원단으로 만들어진 매트리스 커버와 패드, 이불커버, 베개커버를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 싱글 사이즈가 27만9000원, 퀸 사이즈가 29만9000원, 킹 사이즈는 32만9000원이다.

kate01@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