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이젠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도 맞춤서비스
뉴스종합| 2013-03-27 11:19
SK텔레콤이 27일 서울 을지로사옥에서 세계 최초로 ICT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한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과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활동량 측정기‘ 액티비티 트래커’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과 식사량을 지속저장하고 이를 시스템에서 분석, 개인의 건강과 생활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트래커를 차고 시스템을 헬스클럽에서 시연하고 있는 모습.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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