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뉴스종합| 2013-03-28 09:34
28일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미즈노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야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30일 2013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아이파크백화점이 야구용품 대전을 연다. 미즈노 매장에서는 바람막이와 야구팬츠를 30% 세일하며,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단체 구매 할 경우 20% 할인 판매한다. 글러브가 19만~69만원, 배트는 12만~50만원, 어린이 글러브는 4만9000원이다.

[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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