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자영업자 김모씨, 사업으로 전 재산 날리고 주식 했다가…
뉴스종합| 2013-04-04 11:15

자영업자 김형진(57세)씨는 요즘 아침에 눈뜨는 것이 즐겁다. 사업으로 날렸던 2억 원을 주식으로 다시 되찾았기 때문이다. “사업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3000만원만 남기고 전 재산을 날렸었습니다.. 정말 막막하고 가족들 볼 낯도 없었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지심박진호 전문가님의 방송을 보게 되었고 그날 추천해준 두 종목이 바로 급등하더군요. 재기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그렇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형진씨 이외에도 수많은 회원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지심 박진호 전문가는 증권사에서 주식 전임강사로 활약했던 검증된 전문가로 철저한 차트 분석과 실적주 위주의 종목추천을 통해 다수종목에서 안전하게 큰 수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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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다른 회원 이은정(40)씨도 “지심박진호 전문가님의 종목 적중률에 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조언해 주시는 대로만 따라 했더니 어느 순간 엄청난 수익이 되어 있더라구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심박진호 전문가는 요즘 같은 장에서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단 하루 전격 무.료 공. 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추천종목의 급등으로 가입 폭주를 일으키며 그 인기를 검증한 바 있는 지심박진호 전문가의 금일 공개방송에서는 4월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며 보유종목 진단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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