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반
부총리는 대외경제…차관은 거시금융
뉴스종합| 2013-04-05 11:14
5일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 회의가 잇따라 열렸다. 현오석(왼쪽 사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각종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했고, 추경호(오른쪽 사진) 재정부 차관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남북관계) 긴장 고조에 따라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