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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28일까지 봄 정기 할인판매 돌입
뉴스종합| 2013-04-05 18:31
토털 인테리어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5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 품목 10% 인하 등 정기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기간 2013년 혼수 신제품 리플리 패키지<사진>, 까사미아 베스트 혼수제품군인 밀튼 패키지, 그린랜드 및 오슬로 패키지 구매고객에게 스킨 케어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의 정품 화장품(금액대별 9만원, 16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내추럴 스칸디나비안형 침실 제품군 ‘리플리’는 러시아산 참나무 집성원목의 소재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 혼수철, 이사철을 맞이해 코지, 메이 톨장의 경우 한정수량 특가로 160만원 상품을 116만1000원에 판다. 그밖에 베스트 아이템인 허드슨 톨장은 3000m를 215만1000원에 선보이며, 10자 이상 구매시 헤일리 리빙 박스를 준다.

까사미아의 호텔식 혼수침구 까사블랑(casa blanc)도 비엔나 실크 이불, 키엘 퀼트 이불 등을 49만원에서 29만원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트룰리, 플랫 등 까사미아의 거실가구 신제품군 전체를 10% 할인 판매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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