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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허용한 노성호, '아까워라~'
엔터테인먼트| 2013-04-05 19:38
[헤럴드생생뉴스]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1회초 롯데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선발투수 노성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NC와 롯데의 첫 맞대결에서는 NC가 박민우의 역전 싹쓸이 3루타를 앞세워 6-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승리로 NC는 시범경기 4승 5패가 됐고 롯데는 2승 1무 5패로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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