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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맞은 추신수, '너무 아프네'
엔터테인먼트| 2013-04-11 07:02
[OSEN=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민경훈 기자]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201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신시내티 추신수가 타석에서 볼을 맞은 후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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