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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대우건설, 224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3-04-11 17:13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22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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