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이정빈, 시구 준비하다 공 떨어트려도 '인사 삼매경'
엔터테인먼트| 2013-04-11 21:35
[헤럴드생생뉴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이 야구팬들에게 인사하는 순간, 글러브에서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