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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원맨쇼? 3안타 후 득점까지…
엔터테인먼트| 2013-04-14 13:50
[헤럴드생생뉴스]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6회초 2사 3연속 안타로 진루한 류현진이 후속 타자의 안타로 홈을 밟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2루타 포함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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