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냉ㆍ온ㆍ정수와 알칼리이온수를 모두 추출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대 위장증상(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증상)에 대한 개선효과를 허가받았다. 또 KGMP(한국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ISO9001, ISO14001, 물마크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4단계 필터시스템을 탑재해 중금속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스로살균’ 기능과 전해조 자동세정기능을 도입해 위생성을 향상시켰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이밖에 기존 이온수기 대비 크기를 20% 줄이고, 스마트 절전기능을 도입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고 덧붙였다. 일시불 판매가 229만원, 대여료는 월 5만9500원(10만원 등록비 기준)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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