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반
3월의 공정인에 박정서 사무관
뉴스종합| 2013-04-19 07:45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의 공정인’으로 유통 분야에서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박정서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사무관은 ‘유통 분야 거래 공정화 추진방향’을 수립하면서 유통 제도 개선, 불공정 행태 감시 및 제재 실효성 강화,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 납품업체 간 공생발전문화 정착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irinsa@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