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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쓰촨성지진 구호금 100만위안
뉴스종합| 2013-04-24 11:18

우리은행 최만규(오른쪽) 중국 현지법인장은 지난 23일 쓰촨 성 지진 긴급 구호금 100만위안(약 1억8000만원)을 뚜완잉삐 중국푸빈기금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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