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종근당, ‘이튼큐’ 치주인대 재생ㆍ치조골 재건 잇몸 건강하게
뉴스종합| 2013-04-30 07:01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들 한다. 사랑니 4개를 뺀 24개의 자연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80세 이상 쓸 수 있다면 더 없는 바램이다. 고령사회가 되면서 치아건강 관리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종근당은 안전한 생약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를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이튼큐’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성분 제제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건강 뿐 아니라 치아를 받쳐주는 잇몸 건강을 챙겨야 맛있는 음식들을 이것저것 즐길 수 있다. 장기간 복용을 해도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생약성분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잇몸 속 염증 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장점이 있어 잇몸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노년층의 경우 임플란트 및 브릿지와 같은 치과 시술을 하기 전에 이 제품을 복용하면 허물어진 치주인대와 치조골이 재생돼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틀니 착용할 경우에는 틀니가 안정적으로 자리잡도록 도움을 준다. 치아 교정 중인 젊은 층 역시 보철물로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게 종근당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으로 치주질환제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치주질환에 안전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튼큐’가 앞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t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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