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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대우건설, 457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3-05-02 16:58
대우건설은 창원 마린 푸르지오 수분양자, 그리심에 45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4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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