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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유희관, 환한 미소
엔터테인먼트| 2013-05-04 20:22
[헤럴드생생뉴스] 4일 두산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4차전에서 6-2로 승리한 가운데, 이날 시즌 첫승을 올린 유희관이 인터뷰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이 절묘한 제구력과 오프스피드 피칭으로 5⅔ 무실점 호투, 경기 후반 야수진이 득점권에서 꾸준히 적시타를 치고 호수비를 펼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15승(9패 1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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