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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칼과 꽃' 캐스팅..고구려 최고 검객 '변신'
엔터테인먼트| 2013-05-09 14:15
남성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고구려 최고 검객으로 변신한다.

5월 9일 씨엔블루 소속사 측은 "이정신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의 고구려 검객 시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시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지만,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 분)에게는 한없이 낭만적인 남자다. 그는 무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평생 그만을 바라보는 순정파로 분한다.

특히 시우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충(엄태웅 분)과 무영을 사이에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정신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성재 역으로 정극에 데뷔했으며, 자연스러운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국민 아들로 등극, 주목 받는 차세대 연기자로 떠올랐다.


한편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인 '칼과 꽃'은 무협 첩보 멜로 드라마로,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져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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