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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前 대변인 뉴욕에서도 대학생 인턴과 술 마셨다는데…
뉴스종합| 2013-05-11 10:59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前) 대변인은 11일 박근혜 대통령 방미 시 성추행 의혹 해명 중 뉴욕에서도 인턴과 술을 마셨다는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았다.

윤 전 대변인은 당시 시차를 적응하기 위해 바를 찾았는데, 바가 문을 닫았고, 한국에서 가져온 팩 소주와 과자 부스러기를 갖고 홍보 회의실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술을 마신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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