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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지상파 첫도전. 애교 넘치는 소감
엔터테인먼트| 2013-05-14 16:38
[헤럴드생생뉴스]‘야구여신’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지상파 도전에 애교 넘치는 소감을 남겼다.

최희 아나운서는 14일 트위터에 “알럽베이스볼은 그대로 야구가 끝나자마자 진행합니다. 야구경기전 ‘플레이볼 알럽베이스볼’, kbs2tv ‘야구가 좋다’, 그리고 ‘알럽베이스볼’ 하루에 세 번 나온다고 지겨워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열심히, 성실히,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 아나운서는 KBSN의 인기 야구 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고, ‘야구여신’이란 별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 아나운서는 KBS2 TV가 14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20분부터 방영되는 ‘야구가 좋다’를 통해 야구현장 소식을 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최희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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