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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장 환경미화원 체험
뉴스종합| 2013-05-21 11:36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20일 오전 6시부터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서 직접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을 수집해 청소차량에 싣고 강동구 임시 적환장까지 싣고 가 운반한 쓰레기를 압축해 수도권매립지로 배출되는 청소작업 전 과정을 살펴보고, 주민이 배출한 쓰레기 분리수거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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