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 초등전문 공부방브랜드 ‘웅진홈스쿨’은 일과 가정생활 모두 완벽히 해내는 슈퍼맘의 성공비법을 소개하는 ‘슈퍼맘 토크 콘서트’를 다음달부터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전국에 있는 웅진홈스쿨 교사 중 각 지역별 대표 슈퍼맘들이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교육비법과 웅진홈스쿨 교사로서의 성공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슈퍼맘의 경험담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공부방 창업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는 6월 5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9개 지역에서 열린다.

관심이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웅진홈스쿨 홈페이지(www.wjhomeschool.com)나 전화 상담(1577-15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