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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대우건설, 10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3-05-28 16:56
대우건설은 대전 죽동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10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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