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유나이티드제약, 112.9억 규모 항암제 공급계약
뉴스종합| 2013-05-29 11:14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폴란드 Centrala Farmaceutyczna CEFARM S.A와 112억9200만원 규모의 항암제(Unistin 외 3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