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박원순 시장, 장마철 앞두고 침수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뉴스종합| 2013-05-30 10:41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사당역인근 수해취약지역을 방문, 유압식 물막이시설을 직접 작동해보며 수해안전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박시장은 10시 30분에는 광화문사거리와 경복궁역 주변에 도입된 이동식 물막이 시설도 시연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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