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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엉덩이는 시원하겠네’
헤럴드생생뉴스| 2013-05-31 09:46
[헤럴드생생뉴스]‘콜라가 부른 낭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자동차 운전석 시트에 콜라와 얼음이 쏟아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경우 운전자가 콜라를 닦아내도 시트가 젖어 있어 불쾌한 운전이 될 수 있다.

‘콜라가 부른 낭패’를 본 네티즌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저럴 때 정말 난감하다” “콜라가 부른 낭패, 보는 내가 다 가슴 아프다” “어떻게 수습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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