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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3세 현승담 상무…동양네트웍스 대표 선임
뉴스종합
|
2013-06-04 11:48
현재현(64) 동양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현승담(33ㆍ
사진
) 상무가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맡으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동양그룹은 “현승담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해 동양네트웍스ㆍ동양온라인 대표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그룹은 “현 대표의 IT 관련 전문성을 살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사업구조를 외부고객 중심으로 변화시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 상무 선임에 따라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온라인은 기존 김철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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