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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부총리“막연한 반기업 정서 안돼”
뉴스종합| 2013-06-05 11:34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는 계기로 연결돼야지, 반기업 정서 일변도로 진행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직장어린이집 확대방안’과 ‘보존 부적합 국유재산 정리 및 관리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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