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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재영 사장, 행복주택 건설예정지 방문
부동산| 2013-06-13 08:03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이재영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12일 서울 목동과 오류 등 행복주택 건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재영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취임 이틀 만에 찾아간 첫 현장이 행복주택건설 예정지라는 것은 신임 사장의 정책사업 수행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영 사장은 이날 서울 목동과 우류동 등 행복주택 건설예정지 방문을 마친 뒤 세종특별자치시로 이동해 시청, 국토해양부 등 유관기관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 등도 둘러봤다.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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