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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람처럼 떡실신” 무슨 일?
뉴스종합| 2013-06-13 10:09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헤럴드생생뉴스] 피곤에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엄마 고양이는 마치 사람처럼 대(大) 자로 누워 벽에 기댄 모습으로 잠들어 있다. 그 옆에 새끼 고양이 여러 마리가 보이는 것으로 미뤄, 새끼 고양이를 돌보느라 지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정말 사람처럼 뻗어버렸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포토샵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모성의 위대함이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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