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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젖은 주먹밥…“6.25 잊지 않을께요”
뉴스종합| 2013-06-13 11:22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성동구청은 13일 오전 구청 광장에서‘ 6ㆍ25음식 무료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경험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에게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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