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국대학 장학생 특례입학 (신/편입) 설명회 6월 27(목)~28일(금) 개최
뉴스종합| 2013-06-14 17:40

평점 2.25 이상 국내대학생 학년 관계없이 누구나 미국주립대 장학생 편입가능


이맘 때 쯤 국내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학이나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편입을 고려하거나 재수를 준비하고 있어도 성적이 오르지않아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을 하는 학생이 많다. 또한 국내의 대학생들은 졸업을 하더라도 영어가 필수인 요즘취업시장에서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다른대학으로 편입을 하려면 2학년(4학기)을 마쳐야한다. 원하는 시기에 편입을 할 수 없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데, 편입경쟁률은 80:1 비율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편입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하는학생들도 있다. 그러면 미국대학 편입제도는 어떠할까?


미국대학 편입은 국내대학편입제도와 달리 현재대학(전문대학포함) 1학기 이상 학생은 누구나 자유롭게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국내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으로만 편입하려고 하여 한정된 인원수에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지만 무려 4,000 여개의 대학교가 있는 미국은 편입이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하다. 이처럼 불확실한 국내대학편입보다 하루빨리 미국대학편입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지만 미국사립대 기준 1년학비약 4,500만원, 미국주립대기준 1년학비약 2,000만원이라는 비싼 미국대학학비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유학을 포기하고 만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한미교육연구원은 지난 5년간 미국주립대 장학생 특례입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1년 학비를 국내 대학수준의 약 600만원으로 미국주립대 졸업과 현지영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25년전에 설립된 장학재단으로서 올해 6기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한미교육연구원은 현재 미국전지역 25개주립대학에 1년학비 최소4,800불(한화약 520만원)의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는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편입 4.5 만점기준

- 3.9 이상: 1년학비약 4,800불(한화약 520만원)                                                     
- 3.7이상: 1년학비약 5,800불(한화약 630만원)                                    
- 3.3 이상: 1년학비약 6,400 불(한화약700만원)                                                                      
- 2.25 이상: 1년학비약 7,000불(한화약 770만원)


이러한 장학생 입학이 가능한 25개의 미국주립대 중에는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을 위해 전미랭킹 200위권이내에 드는(국내대학대비한양대수준) 상위권 주립대도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평점 2.25 (4.5 만점기준)만 넘어도 장학생편입이 가능한주립대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학생은 전공과 지역선호도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또한 편입이 자유로운 미국학생들은 졸업까지 평균 3번을 편입하는데 한미교육연구원을 통해 미국대학을 편입한 학생들이 조지아텍,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오하이오대, 미주리대, 아칸소대, 오레곤주립대, 위스콘신-메디슨과 같은 명문대학에 편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장학금을 주는 미국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명문대학으로 최종편입을 하여 자신의 스펙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


제 6기 미국 주립대 특례입학, 2014년 봄학기(1월) 입학모집을 시작한 한미교육연구원은 국내의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래와 같은 일정에 설명회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부산: 6월 27일(목) 3시부산디자인센터세미나실 D (센텀시티역 2번출구)
서울: 6월 28일(금) 3시 CNN the Biz 5층클래스룸 1 (강남역 12번출구)


많은 학부모, 학생들의 참석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미교육연구원은 홈페이지(koramedu.com)에서 확인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