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은행
기업銀, 中企 근로자 가족 치료비 5억원 전달
뉴스종합
|
2013-06-24 14:45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24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ㆍ난치성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등 120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치료비 지원을 통해 다발성 장기 기형 등 37개 희귀 질환으로 10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김경원(가명ㆍ11세) 군과 임신 6개월 만에 조산한 몽골 근로 여성의 미숙아가 필요한 수술을 받게 됐다.
기업은행은 지금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등 5000여명에게 80억원의 치료비와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와 별도로 소외계층 지원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활동 등을 위해 60억원을 지원했다.
ipen@heraldcorp.com
랭킹뉴스
“결국 5000원 내렸다” 쏟아지는 뭇매…200만명 이탈 ‘사태’ 벌어지더니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낯익은 얼굴, 또 통했다” 엔터명가 ‘대박’…이 정도일 줄이야
신유빈 또 미담…16살에 첫 월급 기부한 보육시설에 깜짝 선물
“무려 ‘300억’ 물거품 됐다” 학생들 교육자재로 중국산 쓰려던 KT…결국
“이건 진짜 미쳤다” 낯익은 ‘얼굴’ 고개 돌리자…370만뷰 터졌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