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원) = 윤병찬 기자] 레이싱모델 김미나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2013 오션월드 비키니 모델 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델 이연윤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2013 오션월드 비키니 모델 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상인 미스 오션월드상을 수상했으며 인기상은 김미나, 우정상은 유하연, 포토제닉상은 정정아, 본상인 미스 인어넷상은 권하라, 미스미스디카상은 최소라, 미스 키스유상은 오시은, 미스 맥키스 상은 박소윤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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