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7월 9일 복권위원회 공익 CF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윤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음 짓고 있다.
이상윤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에서 광해군 역을 맡았으며 다음 주 첫 등장을 앞두고 있다.
이상윤은 “1회부터 모니터를 하고 있다. 아역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주어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성인으로 이어 지면서 내용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