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 목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3-07-18 10:44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8일 15시30분 영통지점, 19일 15시 목동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영통지점, 목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변곡점에 놓인 글로벌 재테크 시장과 하반기 경제동향’을 주제로 최근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할 예정이다.

조봉식 목동지점장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미국, 중국, 유럽, 브라질 등의 국제적 이슈 분석과 글로벌 자본시장의 경제 동향을 알아보고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산분배 전략을 계획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통지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 (031-205-0900)

목동지점: 서울 양천구 목동 923-3번지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 (02-2062-0100) * 선착순 50명 사은품 증정/무료주차

kwy@heraldcorp.com
랭킹뉴스